써클트임은 눈꼬리 쪽 삼각존을 넓히는 수술입니다. 뒷트임과 밑트임을 함께 진행해 그 한 구역의 가로와 세로를 조정하며, 하니성형외과에서는 시그니처 트임으로 안내하는 수술입니다. 손을 대는 자리가 눈 전체가 아니라 눈꼬리 한 곳이라는 점, 그리고 넓힐 수 있는 폭에는 눈마다 다른 기준선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가 써클트임을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써클트임은 눈꼬리 쪽 삼각존을 넓히는 수술입니다. 뒷트임과 밑트임을 함께 진행해 그 한 구역의 가로와 세로를 조정하며, 하니성형외과에서는 시그니처 트임으로 안내하는 수술입니다. 손을 대는 자리가 눈 전체가 아니라 눈꼬리 한 곳이라는 점, 그리고 넓힐 수 있는 폭에는 눈마다 다른 기준선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가 써클트임을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니성형외과 최정훈 대표원장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눈의 어느 자리가 달라지는 수술인지 짐작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아, 오늘은 위치부터 짚고 시작합니다.
써클트임은 눈의 어느 부분을 넓히는 수술인가요?
눈꼬리 쪽 삼각존입니다. 뒷트임과 밑트임을 함께 진행해 그 구역의 면적을 넓히는 수술을 써클트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름에 「써클」이 들어가다 보니 눈 둘레를 한 바퀴 돌아가며 넓히는 수술로 받아들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다루는 자리는 눈 바깥쪽 끝의 한 구역입니다. 눈 앞머리 쪽은 이 수술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고, 눈꺼풀 가운데를 지나는 쌍꺼풀 라인도 그대로 둡니다. 눈에서 어디를 여는 수술인지부터 정확히 잡아 두면, 단계나 고정 방식처럼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도 훨씬 정리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같은 눈꼬리라도 어떤 눈은 위쪽이, 어떤 눈은 아래쪽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 수술을 검토하실 때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것은 「몇 단계로 할까」가 아니라 「내 눈에서는 어느 쪽이 좁은가」입니다. 위치가 정해지면 방향이 정해지고, 방향이 정해져야 폭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눈꼬리 삼각존은 어디를 말하나요?
위 눈꺼풀 가장자리와 아래 눈꺼풀 가장자리가 눈 바깥쪽에서 만나며 만드는 좁고 뾰족한 구역입니다. 눈을 떴을 때 두 선이 한 점을 향해 모여드는 그 자리를 가리킵니다.
거울 앞에서 눈꼬리 끝을 따라가 보시면 위아래 두 개의 선이 좁아지면서 만나는 것이 보입니다. 그 두 선과 눈동자 바깥쪽 사이에 생기는 삼각형 모양의 공간이 삼각존입니다. 이 구역이 좁게 마무리되는 눈은 눈매가 짧게 끝나 보이고, 여유 있게 벌어져 있는 눈은 눈매가 옆으로 이어지는 인상을 줍니다. 써클트임이 손대는 것은 결국 이 삼각형의 각도와 면적입니다.
자리는 같아도 사정은 눈마다 다릅니다.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있어 삼각형이 위쪽으로 치우친 눈이 있고, 눈꼬리 아래쪽 조직이 두툼해 삼각형의 아래 변이 눌려 있는 눈도 있습니다. 앞의 경우와 뒤의 경우는 열어야 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삼각존의 위치와 모양을 먼저 확인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뒷트임과 밑트임은 각각 어느 방향으로 여나요?
두 수술은 같은 눈꼬리에서 출발하지만 향하는 쪽이 다릅니다. 뒷트임은 관자놀이 쪽으로, 밑트임은 뺨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가로 방향으로 열면 눈매가 이어지는 길이가 달라지고, 아래 방향으로 열면 눈꼬리 부근의 세로 여유가 생깁니다. 두 방향을 함께 조정하면 삼각존 전체가 넓어지면서 눈꼬리가 그리는 각도까지 달라지고, 이 조합이 써클트임으로 안내되는 범위입니다.
다만 두 수술은 각각 따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방향만 정리해도 원하는 형태가 나오는 눈이 있어서, 반드시 묶어야 하는 조합은 아닙니다. 눈꼬리의 어느 쪽이 좁은지에 따라 한 방향만 열기도 하고, 두 방향의 비율을 다르게 잡기도 합니다.
| 구분 | 여는 방향 | 달라지는 부분 | 함께 확인하는 것 |
|---|---|---|---|
| 뒷트임 | 눈꼬리에서 바깥쪽(가로) | 눈매가 이어지는 길이 | 결막이 드러나지 않는 기준선의 위치 |
| 밑트임 | 눈꼬리에서 아래쪽(세로) | 눈꼬리 부근의 세로 여유 | 눈꼬리 아래 조직이 눌려 있는 정도 |
| 함께 진행 | 가로와 세로 양쪽 | 삼각존 전체의 면적과 각도 | 두 방향의 비율과 좌우 차이 |
눈이 커 보이는 것과 눈매가 길어지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앞의 것은 면적의 문제이고 뒤의 것은 선의 길이 문제입니다. 두 가지는 여는 방향이 달라서, 어느 쪽을 원하시는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수술 범위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눈이 커 보였으면 한다고 하실 때는 대개 눈을 떴을 때 드러나는 면적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세로 방향의 여유입니다. 반대로 눈매가 길었으면 한다는 말은 눈꼬리가 옆으로 더 이어지는 선을 뜻하는 경우가 많고, 이쪽은 가로 방향의 조정입니다. 「눈이 답답해 보인다」는 같은 문장에서 출발해도 원하는 결과가 다르면 손이 가는 방향이 갈립니다.
상담에서 말이 엇갈리기 가장 쉬운 지점이라, 거울을 함께 보면서 지금 어느 쪽 변화를 이야기하고 계신지 확인합니다. 방향이 정리되고 나서야 폭을 어디까지 잡을 것인지가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넓힐 수 있는 폭은 무엇이 정하나요?
눈 안쪽의 결막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선이 폭의 기준선이 됩니다. 이 기준선은 눈마다 다른 자리에 있어서, 미리 정해 둔 수치를 모든 눈에 똑같이 적용하지 않습니다.
눈꼬리를 열어 가다 보면 어느 지점부터 눈 안쪽의 붉은 점막이 겉으로 비치기 시작합니다. 그 지점을 넘어가면 넓힌 만큼 형태가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눈꼬리가 붉게 보이는 쪽으로 인상이 바뀌기 때문에, 확장은 그 앞에서 멈춥니다. 그래서 이 수술에서 먼저 답해야 하는 질문은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이 눈에서 기준선이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기준선의 자리는 눈꼬리 조직에 남아 있는 여유,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고 있는 정도, 그리고 양쪽 눈의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같은 자리에 기준선을 두고 있다고 전제하지 않고 좌우를 따로 확인하며, 그렇게 확인한 범위 안에서 어느 정도까지 여는 것이 그 눈에 맞는지를 잡아 갑니다. 같은 이름의 수술이라도 결과가 눈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써클트임으로는 바뀌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쌍꺼풀 라인의 위치와 눈 뜨는 힘입니다. 이 둘는 눈꼬리를 여는 수술이 아니라 각각 다른 수술이 다루는 영역입니다.
쌍꺼풀 라인은 흰자에서 흰자까지 범위 안에서 만듭니다. 라인이 지나가는 자리와 굵기는 그 범위 안에서 정해지는 것이라, 눈꼬리 삼각존을 넓힌다고 해서 라인이 함께 올라가거나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라인 자체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그것은 트임과 별개의 계획으로 봅니다.
눈 뜨는 힘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썹을 누른 상태에서 보이는 동공의 양이 70% 이하이면 눈매교정을 함께 보게 되는데, 이는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힘을 조정하는 수술이라 눈꼬리를 여는 것과는 다루는 자리 자체가 다릅니다. 눈이 답답해 보이는 원인이 폭이 아니라 뜨는 힘에 있는 경우도 있어서, 트임만으로 정리되는 눈인지부터 가려 봅니다. 원인이 다른데 트임을 더하면 원하는 변화가 나오지 않습니다.
상담에서는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눈꼬리의 구조를 직접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진이나 설명만 가지고 단계를 정하거나 넓힐 폭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미리 단정하지 않고 눈을 직접 본 뒤에 안내해 드립니다. 눈꼬리는 눈을 뜨고 있을 때와 감았을 때, 그리고 웃을 때의 모양이 각각 다른 자리입니다. 정지된 화면 한 장으로는 그 차이가 잡히지 않습니다.
확인하는 항목은 크게 넷입니다. 지금 삼각존이 어떤 모양인지, 결막 기준선이 어디에 있는지, 좌우가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원하시는 변화가 가로 쪽인지 세로 쪽인지입니다. 여기까지 정리되면 뒷트임과 밑트임 중 어느 쪽을 얼마나 열지, 두 방향을 함께 갈지가 자연스럽게 따라 나옵니다. 순서를 거꾸로 잡아 단계부터 정하고 오시면, 그 단계가 그 눈에서 가능한 범위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써클트임은 눈 전체를 크게 만드는 수술인가요?
A1) 아닙니다. 눈꼬리 쪽 삼각존이라는 한 구역을 넓히는 수술입니다. 뒷트임과 밑트임을 함께 진행해 그 구역의 가로와 세로를 조정하며, 눈 앞머리나 쌍꺼풀 라인은 이 수술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Q2) 뒷트임과 밑트임은 반드시 같이 해야 하나요?
A2) 각각 따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눈꼬리의 한 방향만 정리해도 원하는 형태가 나오는 눈이 있어서, 두 방향을 함께 열지 한쪽만 열지는 삼각존의 모양을 보고 정합니다.
Q3) 넓힐 수 있는 폭이 정해져 있나요?
A3) 눈마다 다릅니다. 결막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선까지가 기준이 되고, 그 선의 위치는 눈꼬리 조직에 남아 있는 여유와 눈꺼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수치를 미리 약속해 드리지 않고, 눈을 확인한 뒤에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Q4) 눈매가 길어지기를 원하는데 밑트임도 필요한가요?
A4) 길이만 원하신다면 가로 방향의 조정이 중심이 됩니다. 다만 눈꼬리 아래쪽이 눌려 있는 눈은 가로만 열어서는 늘어난 길이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두 방향의 비율을 함께 봅니다.
Q5) 써클트임을 하면 쌍꺼풀 라인도 같이 바뀌나요?
A5) 라인은 별개입니다. 쌍꺼풀 라인은 흰자에서 흰자까지 범위 안에서 만들고, 눈꼬리 삼각존을 넓히는 것과는 다루는 자리가 다릅니다. 라인의 위치나 굵기까지 조정하려면 별도의 계획으로 잡습니다.
Q6) 눈이 답답해 보이는데 트임만 하면 되나요?
A6) 원인부터 가려야 합니다. 눈꼬리 폭이 좁아서인지, 눈 뜨는 힘이 약해서인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눈썹을 누른 상태에서 보이는 동공의 양이 70% 이하이면 눈매교정을 함께 보게 되고, 이 경우 트임만으로는 답답한 느낌이 정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7) 좌우 눈꼬리 모양이 다른데 똑같이 맞출 수 있나요?
A7) 좌우를 따로 재고 각각의 기준선 안에서 조정합니다. 다만 양쪽의 조직 여유와 기준선 위치가 원래 다른 경우가 있어, 상담에서 어느 정도까지 맞출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눈꼬리 삼각존은 자리는 같아도 모양과 여유가 눈마다 다릅니다. 어디까지 넓힐 수 있는지, 가로와 세로 중 어느 쪽을 더 열어야 하는지는 그 눈의 구조를 직접 보고 정하는 문제입니다. 원하시는 인상을 이야기해 주시면 지금 눈에서 가능한 폭이 어디까지인지 함께 확인하고, 기준선 안에서 어떤 형태를 만들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에 따라 출혈, 감염, 부기, 비대칭, 흉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